[Campaign Background]

 컨버스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트렌드하고 새로운 시도에 걸맞는 브랜딩 커뮤니케이션을 해오고 있습니다. 더불어 퍼포먼스 마케팅 운영을 더 세부적으로 디벨롭 해나감에 따라 개선이 가능한 부분도 먆았습니다. 네이버 SA는 비효율 매체, 비효율 키워드를 개선시킬 수 있는 기회들이 있었고, 신규 유입자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마케팅 기회를 포착했습니다.


 [Campaign Idea & Key Result]

 비효율 키워드와 지면을 off 하고 남은 예산을 브랜드 검색광고로 운영하면서 시너지가 났고 roas가 100%(절대값) 이상 개선 되었습니다. 키워드 확장 작업은 구글 애널리틱스의 자연 키워드로 구매가 발생된 키워드를 추출했으며, 구글애즈의 키워드 플래너를 활용하여 트랜드에 맞게 키워드를 확장하고 있습니다. 키워드 효율 관리는 ROAS, CPA 를 기준으로 특정 수치 이상/이하를 기록할 경우 노출 순위를 자동 조정하는 방식을 사용하였고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 CPC 상한선을 두고 운영 하였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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